2012년 8월 26일 일요일

[하이호주/바누아투] 하이호주, 바누아투(vanuatu)와 업무 협약을 맺다 (여행신문 인터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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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신문 인터뷰 기사) 바누아투, 한국에 첫 걸음 내딘다


-하이호주, 월말 정규 상품 출시 예정

-다이나믹투어리즘, 관광청 업무 대행





















바누아투공화국관광청이 한국 시장 마케팅에 첫 시동을 걸었다. 남태평양에 위치한 천혜의 섬나라 바누아투공화국은 SBS 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에 소개돼 화제를 몰고 왔던 나라로 20~30년 전부터 호주와 뉴질랜드인 사이에 가족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여수엑스포 국가의 날 행사 참석차 방한한 바누아투공화국 린다 칼포이(Linda Kalpoi) 관광청장은 “자유여행으로도 손색없는 여행 인프라를 탄탄히 갖추고 있는 바누아투는 조금만 시내를 벗어나도 원시에 머문 듯한 자연환경을 볼 수 있다”면서 “새로운 여행 목적지를 찾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이색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바누아투공화국은 여행산업이 제1국가산업이며 전체 여행객 중 호주가 60%, 뉴질랜드가 20%를 차지하고 있다. 바누아투관광청은 일본과 중국에 이어 한국시장 마케팅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아시아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관광청 측은 한국 내 바누아투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기 위한 적기라고 판단해 여행사에는 바누아투 여행상품을 출시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하이호주는 호주와 바누아투를 연계한 상품을 이달 말 출시하고 바누아트 상품과 관련해 각 여행사 대상 홀세일 업무를 시작한다. 하이호주 김효철 대표이사는 “가족여행, 허니문 여행객이 주요 타깃”이라며 “시드니-포트빌라(바누아투 수도) 노선의 그룹 요금을 에어바누아투 측과 조율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한편, 다이나믹투어리즘이 바누아투관광청 홍보 대행 업무를 맡아 진행하며 SNS와 웹진 등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070-7430-5890 양보라 bora@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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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호주 홈페이지 - www.hihojoo.com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traveltimes.co.kr/news/news_view.asp?idx=82655

2012년 8월 11일 토요일

[하이호주/호주여행설명회] 8/25 하이호주 정기 여행 설명회



[하이호주/호주여행설명회] 8/25 하이호주 정기 여행 설명회




하이호주에서는 매월 정기 호주여행설명회를 개최합니다. 8월 25일 역시 여행 설명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호주에 대해, 호주여행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길 원하시는 분들,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좀 더 꼼꼼히 체크 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하이호주 홈페이지에 참가 신청을 해주세요 선착순 15커플만 초대가 되는 부분이오니 빨리빨리 서두르시길!

 
참가 신청 바로가기 -

2012년 8월 2일 목요일

[하이호주] 여수엑스포와 함께한 하이호주


[하이호주] 여수엑스포와 함께한 하이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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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행사에 하이호주도 빠질수 없죠?
6월 5일 퇴근 후, 하이호주 직원들 모두 여수로 고고씽 ~
 
6월6일 현충일 휴일로 여수 엑스포엔 사람들이 가득했습니다.
여기저기 이나라 저라나 앞에는 대기하는 사람들도 꽉차 있었으니까요.
여름이 시작되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눈앞에 바다가 있으니 가슴이 뻥 -
솔솔 바닷바람에 금새 더운줄 모르겠더라구요.
 

세계관을 중심적으로 돌아본 하이호주의 눈을 사로잡은건 천장의 대형 스크린 ~


스크린을 향해 누워서 감상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창피한 우리 김대리님 ㅋㅋ



여기는 바누아투 부스입니다.
바누아투도 이번 여수 엑수포에 참가 하셨는데요.
실제로도 운영되고 있다는 바닷속의 우체국을 그대로 본따
여수로 옮겨놨네요!!


기념사진도 빼놓을수 없죠.
김대리님과 폴의 최고예요 ~
단체사진도 찍었는데, 받는 즉시 업로드 해야겠어염 ^-^


엑스포에서는 여러 공연들과 함께 볼거리들이많은데요.
남태평양 관 앞에 공연하시던 분들.
베싸메 ~ 베싸메 무쵸 ~


정말 들어가서 이곳저곳 둘러보고 싶었지만,
예약도 해야하고, 대기열도 참 길더군요.
갈 예정이신 분을은 예약 꼭 하셔야겠어요.
하이호주는 시간상,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담니다 


                                                  여수 엑스포의 거대한 마스코트!!
솟아오르는 물줄기로 시원하더군요 ~
 
                                                     이탈리아 관의 모자이크 작품 !!
무려 1000년 전 작품이라고 해요.
한땀한땀 이태리 장인이 만든? ㅋ
 

근사한 에펠탑을 담으려 했으나,
장난스런 관광객때매 ㅋㅋ
저희 황대리님 이시랍니다 ~
 



신기하게 수영하던 해파리
 




제가 제일제일 좋아했던 거인인형 퍼레이드
그 인형 크기에 한번 놀라고, 연기에도 한번 더 놀랬죠.
인형안에 사람은 더운데 고생이 많더라구요 ~

여수까지의 시간은 길었지만, 머무른 시간이 짧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더 넓은 세상을 둘러볼수 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

여수 엑스포 !!
많이들 가셔서 좋은 세상 구경 많이 하다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