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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신문 인터뷰 기사) 바누아투, 한국에 첫 걸음 내딘다
-하이호주, 월말 정규 상품 출시 예정
-다이나믹투어리즘, 관광청 업무 대행
바누아투공화국관광청이 한국 시장 마케팅에 첫 시동을 걸었다. 남태평양에 위치한 천혜의 섬나라 바누아투공화국은 SBS 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에 소개돼 화제를 몰고 왔던 나라로 20~30년 전부터 호주와 뉴질랜드인 사이에 가족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여수엑스포 국가의 날 행사 참석차 방한한 바누아투공화국 린다 칼포이(Linda Kalpoi) 관광청장은 “자유여행으로도 손색없는 여행 인프라를 탄탄히 갖추고 있는 바누아투는 조금만 시내를 벗어나도 원시에 머문 듯한 자연환경을 볼 수 있다”면서 “새로운 여행 목적지를 찾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이색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바누아투공화국은 여행산업이 제1국가산업이며 전체 여행객 중 호주가 60%, 뉴질랜드가 20%를 차지하고 있다. 바누아투관광청은 일본과 중국에 이어 한국시장 마케팅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아시아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관광청 측은 한국 내 바누아투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기 위한 적기라고 판단해 여행사에는 바누아투 여행상품을 출시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하이호주는 호주와 바누아투를 연계한 상품을 이달 말 출시하고 바누아트 상품과 관련해 각 여행사 대상 홀세일 업무를 시작한다. 하이호주 김효철 대표이사는 “가족여행, 허니문 여행객이 주요 타깃”이라며 “시드니-포트빌라(바누아투 수도) 노선의 그룹 요금을 에어바누아투 측과 조율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한편, 다이나믹투어리즘이 바누아투관광청 홍보 대행 업무를 맡아 진행하며 SNS와 웹진 등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070-7430-5890 양보라 bora@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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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호주 홈페이지 - www.hihojoo.com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traveltimes.co.kr/news/news_view.asp?idx=8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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