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6일 금요일

[하이호주]하이호주 호주 전문 현지여행사 서울에 둥지를 틀다

하이호주 호주 전문 현지여행사 서울에 둥지를 틀다


호주 시드니가 본사인 호주 전문 여행사 하이호주(http://www.hihojoo.com/)는 올 봄에 서울 사무소를 오픈하면서 호주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과 소통이 원활해져 호주 허니문 및 호주자유여행객들의 문의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고객들과의 밀착영업을 통한 고객 유치에 나서자 여행업계 및 항공사에 뜨거운 관심사가 되고 있다.

현 여행업 구조인 여행사, 랜드사, 현지여행사 3단계 구조이므로 여행사에서 모객한 고객들을 하청을 주어 현지에서 행사를 실시하나 하이호주는 중간단계인 랜드사 없이 고객을 직접 행사 함으로써 중간단계라는 유통 구조를 없앰으로 상품의 가격도 최대 20% 저렴하고, 현지여행사도 직접 하므로 고객들에게 질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하이호주 서울 사무소 직원들은 호주 스페셜리스트로써 호주 시민권자등, 호주에서 5년 정도 근무한 직원들이기에 현지정보를 고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여 무한한 감동 및 현지 정보를 보다 자세히 파악하고 있어 하이호주만의 색다른 일정이나 차별화된 여행지를 꾸준히 개발, 제공하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날, 필요한 때 투어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행객의 부담을 덜어주기도 하고 호주자유여행객들에겐 호주의 지형상 개별 이동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공항-호텔간의 픽업서비스인 캥거루팩을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주목할 점은 하이호주 RHS(Reservation Happy System)이다. 고객들이 예약과 동시에 책을 고객들에게 선물로 증정하므로 진정한 여행의 Before 서비스 실시한다.

After service 로는 호주 여행을 다녀 오신 분들에게는 Happy call 실시 및 정기적으로 감사 안부의 편지를 보내 고객감동을 실현 하며 명품 상품일 경우는 하이호주 임직원이 고객 결혼식 당일 날 예식장을 방문하여 축하 메시지와 축화 화환3단을 전달함으로써 만족 서비스를 실시한다
호주에어텔 및 자유여행에 대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하이호주 홈페이지에서 예비여행객이 자신의 취향대로 호주 여행을 디자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호주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 2010년 현재 연 2000여명이 하이호주를 통해 호주를 방문하고 있다. 특히 호주신혼여행객이 전체 수의 5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좋으며 호주가족여행 및 호주골프여행객들의 문의가 상당하다. 호주전문현지여행사라는 소문이 나면서 기업체에서도 호주기업연수, 호주박람회 등의 기업단체 문의가 늘고 있다.
< rckye@asiatoday.co.kr>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안녕하세요 하이호주입니다.
기타 자세한 질문은 하이호주홈페이지 질문게시판 또는 하이호주 블로그를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저희 하이호주에서는 고객님들의 질문에 빠르고 성의있게 답변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하이호주 소셜네트워킹 ]
하이호주 홈페이지 : www.hihojoo.com
하이호주 질문게시판 바로가기 : http://hihojoo.com/hihoju/bbs/bbs/board.php?bo_table=qna
하이호주 여행후기 바로가기 : http://hihojoo.com/hihoju/bbs/bbs/board.php?bo_table=after
하이호주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ihojoo1
하이호주 네이버블로그 : http://blog.naver.com/hihojookim
하이호주 다음카페 : http://blog.daum.net/hihojoo
하이호주 블로거 대시보드 : http://hihojoo.blogspot.com
하이호주 트위터 : http://twitter.com




하이호주 하이호주 하이호주 하이호주 하이호주 하이호주 하이호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