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5일 수요일

[하이호주] 화이트워터 월드 (Whitewater World)



화이트워터 월드 (Whitewater World)




골드코스트에서 20분, 브리스베인에서 40분 거리이며
드림월드 바로 옆에 위치한 화이트워터월드는
퀸즐랜드에 있는 대규모 테마파크 중 여섯번째 테마파크 이며,
2004년부터 계획해 약 6억 달러를 투자해 준공되었습니다.





가족단위 여행객을 주요 고객층으로 한 화이트워터월드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모래 및 해변등이 테마공원 안에 구성 되
호주의 천연 해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무비월드, 드림월드 와 근접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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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호주] 블루 마운틴 (Blue mountain)




블루 마운틴 (Blue mountain)



일명 호주의 '그랜드 캐니언' 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은
시드니 근교 (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에서 손꼽히는 휴양지로 녹음에 둘러싸여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울창한 수목과 폭포, 기암 협곡으로 둘러싸인 국립공원으로, 해발 1.000m 급의 산이 줄줄이 이어지고,
'블루마운틴'은 산을 뒤덮고 있는 유칼립투스 나뭇잎(코알라가 먹는 나뭇잎)에서 증발하는 수액이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증발하여 푸른 안개가 발생하는 현상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세자매봉이란 에코우 포인트 아래에서 나란히 서 있는 세 개의 바위를 가리킨다. 세자매봉에는 조금의 유치함이 있는 전설이 있는데 그에 따른 전설은 다음과 같다.
에코포인트에 아름다운 자매들이 살고 있었는데, 이들 자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마왕이 자매들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음모를 꾸몄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자매들은 주술사를 찾아가 마왕의 것이 되지 않기 위해
잠깐동안만 바위로 변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주술사는 이들 자매들의 간청을 받아들여 바위로 만들어 주었지만,
이사실을 알게 된 마왕은 주술사를 죽여버렸다.
그래서 자매들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채 현재까지 바위로 남아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원래는 일곱 자매였는데
, 침식작용 때문에 네 자매가 출가해버려 지금은 셋만 남아 있다
오랜 세월 풍파를 겪은 만큼이나 다양한 전설이 깃든 곳이기도 하다. 에코우 포인트에서 이어진 길을 따라 내려가면 세자매 바위 바로 아래까지 이어진다.경사가 급하긴 하지만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경사가 급하기 때문에 어린이들과 함께 동반하기에는 위험할 수 있으니 참고 해야 한다.


 

조망을 관찰 한 후 궤도열차를 탑승 할 수 있다.
폭포가 흘러내리는 세 자매 봉우리 하단부까지 운행하는 열차.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경사(52)를 운행하는 관광열차로 기네스 북에 기록되어 있다
이 열차는 1880년에 블루마운틴 지역에서 생산되는 석탄을 운반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차량이다.
관광열차에 승차하여 좁고 어두운 절벽터널을 2분 동안 거꾸로 빠져 나오는 스릴을 즐겨보자!




궤도열차를 타고 내려가서 산책을 즐기면서 블루마운틴의 수풀을 감상하고
과거 석탄채굴 현장의 유적들을 둘러본 후에
이 시닉센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위로 올라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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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호주] 쿠란다 (Kuranda)



쿠란다 (Kuranda)




쿠란다 열대우림은 유네스코가 1988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했으며 
호주 북동연안을 따라 450km에 걸쳐있는 거대한 열대습윤 삼림지대인
이곳의 공공식명칭은  '퀸즈랜드 열대습윤지역' 입니다. 
약 1억 4천만년 전에 존재했던 양치식물인 소철류등이 지금까지 남아있고
멸종위기에 처한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쿠란다 국립공원(Kuranda National Park)은 호주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으로
케언즈 북서쪽 27km 지점, 애서톤 테이블랜드(Atherton Tablelands)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안 나비 보호구역(Austrailian Butterfly Sanctuary)은
세계 최대의 나비 보호 구역으로서 많은 희귀한 나비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의 정원에는 호수와 자그마한 폭포가 있어 자연과 나비의 조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케언즈에서 출발하는 쿠란다 전망열차(Kuranda Scenic Railway)를 타면 장엄한
열대 전경과 폭포를 전망할 수 있습니다.
종점인 쿠란다 역은 '식물의 역'이란 별명처럼 수많은 종류의 초목과 꽃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쿠란다역 근처에 있는 차푸카이 원주민쇼 공연장에서는 1시간에 걸친 원주민쇼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방법으로는 Sky Rail을 타고 가시는 방법 또한 있습니다.
케언즈에서 시작해 두 정거장을 지나친 후 쿠란다 빌리지(Kuranda Village) 에 도착합니다.
중간 중간 정거장에 내리시면 rain forest 와 water fall 구경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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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호주] 무비 월드 (Warner Bros. Movie World)


무비 월드 (Warner Bros. Movie World)





영화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 무비월드(MOVIE WORLD)
무비월드는 호주의 영화 테마파크인 워너브라더스사의 테마파크에서
관광과 사진촬영, 영화 체험, 각종 놀이기구와
영화 속의 주인공과 함께 사진촬영하고 각종 쇼와 퍼레이드 관광명화의 배경세트장, 매버릭쇼, 스릴만점 폴리스 아카데미 스턴트맨쇼,
효과음 실연, 특수촬영 실연, 리셀웨폰 라이드, 와일드와일드 웨스트 어드벤처라이드 등
놀이기구 탑승등 체험할수 있게 시설해 놓았습니다.

놀이 기구를 타며 스릴도 즐기고
좋아하는 케릭터와 사진도 찍고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즐길수 있는 놀이공원 입니다.
( 유독 좋아하는 케릭터가 하나씩 있으신 분들에겐 더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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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호주] 드림 월드 (Dream World)




드림 월드 (Dream World)






많은 세상을 한 곳에 담아놓은 드림월드는  
호주에서 가장 크고 가장 사랑받는 테마파크 겸 야생동물원 입니다.
쿠메라 (Coomera)에 위치 하였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호주 최대의 자연 야생동물원 중의 하나인
'호주 와일드라이프 익스피리언스 야생체험'에서
호주 제일의 구경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양털깎기, 양을 모는 목축견, 부시 댐퍼 빵과 함께 하는
생생한 '호주 농장쇼'에서 호주식 농장의 멋을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좀 더 용기를 내서 더 흥미있는 것을 찾는다면
'타워 오브 테러', '자이언트 드롭', '클로' 등
세계에서 가장 높고 가장 빠른 스릴넘치는 라이드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닉 센트럴'에는 라이브 쇼, 신나는 라이드,
니켈로디언 프로그램의 주인공들과 함께 하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재미거리가 가득합니다.

또 다른 구경거리로는 새끼 농장동물들이 자리잡고 있는 '
팜야드 친구들'과 희귀한 벵갈 호랑이들이 조련사와 종일 장난을 치는 '타이거 아일랜드' 입니다.
드림월드는 크리스마스와 앤작 데이(4월 25일)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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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호주] 갭팍 (Gap Park)


갭팍 (Gap Park)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을 촬영한 곳으로도 유명한 갭팍(Gap Park)

갭팍(Gap Park)은 더들리 페이지(Dudley Page)에서 조금 내려간 곳인데,
절벽틈새로 보이는 멋있는 바다경치가 좋다고 하여 갭팍(Gap Park)이라는 이름이 부쳐졌다고 합니다.
시드니의 명물인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 등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공원으로
수십 미터가 넘는 절벽 양쪽으로 갈라진 틈이 있다고 하여 명명된 Gap Park

갭팍(Gap Park)을 가는 방법중에서도 버스나 차를 타는 방법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페리를 타고 가는 방법입니다. 
서큘러키 역에서 Wharf4 에서 페리를 타고
Double bay, Rose bay 거쳐 Watson's bay 에서 내린 후 표지판을 따라 가면 갈 수 있습니다.

하얀 밀가루를 타놓은 듯한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를 보면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기막힌 광경
스트레스를 따로 해소 할 필요도 없다! 그냥 탁 트인 곳에 서서 긴숨 한번 들이쉬고 나면
세상의 모든 악을 용서 할 수 있을 거 같은 마음이 마구마구 샘솟는거 같네요.


찾아가는 방법 : Circular Quay 역에서 ferry를 타고 Watson's bay 에 내려서 나오시면
파크같은 곳에 길이 쭉 늘어져 있습니다. 길 따라 올라가시면 바로 Gap park 보실수 있구요.
혹은 380번 버스를 타셔도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Ferry를 추천합니다.

 

[하이호주] 호주여행정보 - 캔버라



호주여행정보 캔버라


오스트레일라의 수도인 캔버라(Canberra)는 지리적으로 뉴사우스 웨일즈 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수도 특별구로서 연방정부의 직할로 되어 있습니다.
수도 건설 당시에 오스트레일리아의 몇몇 도시가 후보지로 검토되었으나
이곳 캔버라가 선정된 것은 특히 겨울의 설경의 아름답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캔버라는 평온함과 아름다움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모범적인 계획도시입니다.
비록 시드니나 멜버른같은  현대화한 도시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도시이며,
자연적인 평온함과 인공적인 아름다움이 어울러진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도시 입니다.



( 캔버라 국회 의사당 )

캔버라의 중심부인 캐피털 힐(Capital Hill)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은
미국의 유명한 건축가 그리핀의 설계로 지어진 건물 건물대부분이 땅 밑에 있고
극히 일부분만이 땅 위에 나와있는 20세기 최고의 건축기술로 지어진 건물중 하나 입니다.




( 캔버라 꽃축제 )


캔버라 꽃축제 플로리아드는 매년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9월 중순에 10월 중순까지
1개월간 개최되는 남반구 최대의 꽃축제입니다.
1998년 호주건국 200주년기념과 캔버라 탄생 75주년을 기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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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8일 수요일

[하이호주] 비행기 타면 이 좌석에 앉아라 ! 최고의 자리 vs 최악의 자리 [1]





비행기 타면 이 좌석에 앉아라 ! 최고의 자리 vs 최악의 자리






 
명당(明堂)은 땅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요즘은 하늘에도 있다. 비행기 좌석 이야기다. 돈이 넉넉해서 비즈니스 클래스, 심지어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 어느 좌석에 앉든 대부분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일 년에 한 번 비행기 타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학생에게는 언감생심, 꿈 같은 소리. 이코노미 클래스도 겨우 이용하는 것 아니던가. 그런데 똑같은 이코노미 클래스더라도 조금 더 편하고 넓고 쾌적한 좌석, 즉 '하늘의 명당 자리'는 분명 존재한다. 반대로 모두 피하고 싶어하는 좌석도 있다.


<비행기 최고의 명당 좌석은?>

단연 비상구 옆 좌석. 벌크석(bulk seat)이라고 한다. 비상구 공간 확보를 위해 앞 좌석이 멀찌감치 떨어져 있다. 다리를 쭉 뻗을 수 있고, 좌석을 드나들 때 옆 승객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 이·착륙시 승무원이 앉은 좌석과 마주보고 있어, 젊은 남성들이 특히 선망한다.

아무나 앉지는 못한다. '비상시 비상구를 개방하고, 승무원을 도와 다른 승객들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앉아야 한다'고 건설교통부 고시에 규정돼 있다. 청력과 시력, 언어 장애가 없어야 하고, 비상구를 열거나 장애물을 제거하는데 문제가 없어야 한다는 소리다. 국내 항공사의 경우 15세 이상 신체건강한 승객에게 이러한 내용을 체크인 카운터에서 알려주고 "따를 의사가 있느냐"고 확인한 다음 배정한다. 이런 확인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인터넷 예약이 불가능하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조건만 갖추면 비상구 옆 좌석에 앉을 수 있다. 성별에 따라 좌석을 배정하는 규정은 없다. 외국 항공사에서는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확인하기도 한다.

비상석이라고 해도 창문 바로 옆은 별로다. 가끔 두 좌석만 배치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비상구가 안쪽으로 튀어나와 무릎이 닿을 만큼 공간이 협소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고 명당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탐내는 자리는?>




이코노미석은 대개 화장실과 갤리(galley·승무원들이 기내식 등을 준비하는 공간)를 가운데 두고 세 구역으로 나뉜다. 각 구역 맨 앞자리 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좌석이다. <사진> 앞에 승객이 없으니, 뒤로 젖히는 등받이 때문에 짜증날 일도 없고 다른 좌석보다 넓은 듯한 느낌을 준다.

요즘은 개인 스크린이 대세이긴 하지만, 스크린이 코 앞이라 영화 보기도 좋다. 하지만 비행기에서 유일하게 요람을 걸 수 있는 자리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에게 배정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거나 조용하게 여행하고 싶다면 짜증날 수 있다. 조용하게 여행하는 아이는 바늘귀 통과하는 낙타보다 더 찾기 어렵다. 스크린 불빛이 수면을 방해할 수도 있다.


[하이호주] 호주여행정보 멜버른 (Melbourne, Australia)



호주여행정보 멜버른(Melbourne, Australia) 



멜버른은 호주의 멋진 도시라는 자부심을 품고 있습니다. 신구의 건축 양식,
우아한 거리 풍경, 소수민족 거주 지역, 풍성한 공원과 정원이
멋지게 어우러져 있기 때문입니다.
호주의 최고급 요리, 우수한 교통 체계, 스포츠 경기를 비롯한 빽빽한 행사 일정,
현란한 이벤트가 더해져 멜버른은 세계에서 가장 문명화되고
활기찬 도시로서 모든 요소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빅토리아의 주도(州道)인
멜버른은 신나게 먹고 마시는 열정을 품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미식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레스토랑 수천 곳을 보면
이런 성향을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또한 어디를 가든 멋진 카페가 줄줄이 있어
멜버른의 환상적인 커피 문화를 한껏 즐길 수 있습니다.
멜버른은 호주 최고의 쇼핑 거리와 위락 시설을 갖춘 유행의 선두주자입니다.
하이 패션, 빈티지 패션, 기념품, 스파클링 샤르도네, 세련된 바, 클럽, 재즈 등
무엇을 원하든 멜버른에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주의 문화 중심지로서 멜버른의 위상은 영화/요리 축제,
대규모 예술 전시회, 초호화 뮤지컬 등
지칠 줄 모르고 이어지는 문화 프로그램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이 도시는 열기 가득한 호주 오픈 테니스 선수권 대회부터 아름다운 꽃을 구경할 수 있는
멜버른 화훼 쇼에 이르기까지 대중을 만족시키는 행사로도 유명합니다.


멜버른 교외로 발걸음을 옮기면 인상적인 해안 풍경과
오지/황무지, 포도원, 험준한 산 봉우리,
반가운 야생 동물들을 이곳 저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주 먼 곳부터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이러한 매력들을 모두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멜버른 체험은 훨씬 더 풍요롭고 보람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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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Great Barrier Reef)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Great Barrier Reef)





케언즈 하면 떠오르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Great Barrier Reef)
1981년 유네스코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으며
BBC 선정 죽기전에 가볼만한 곳 2위에도 선정된 바 있듯이,
그저 바라만 보는 것으로도 너무나 아름답고
스쿠버 다이빙, 씨 워커 그리고 스노쿨링 같은 색다른 activity 까지!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여행지 입니다.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라고 통틀어 부르지만
크고 작은 70여 개의 섬들을 위주로 관광시설이 발달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름답지만 섬마다 약간씩 느낌이 다를수 있습니다)




하얀 모래섬과 바다새도 있고 보면 볼수록
제 눈을 의심을 정도로 신비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산호 400여종, 어류 1,500여종, 연체동물 4,000여종 등 매우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또한 멸종위기에 있는 초록거북, 듀공(海牛類) 등의 해양생물이 있어
과학적, 생물학적으로도 중요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상낙원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정도로 아름 다워
여유롭게 쉬기도 좋고 신나게 놀기도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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